현장에 문제가 있고 현장에 답이 있다.
소통을 통해 서로 이익이 되는 해결책을 마련한다.
결과를 세밀히 평가하고 일이 마무리 될 때까지 챙긴다.
모든 일을 최대한 신속히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 한다.